새뜰마을사업 뉴딜사업[남산지구] 뉴딜사업[영주역]

곱작골 + 원댕이 마을 = 곱배기마을

효자지구는 동부초등학교 왼편 산자락이 있는 곱작골과 원댕이마을로 해방 이후 지금까지 주택정비사업이 없다시피 해 슬럼화된 지역입니다.
전체 건물의 80%가 제대로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은 낡은 건축물이고, 무허가 주택도 60%에 달합니다.
주민 대부분이 노인이며, 이 중 소득이 없거나 최저 생활비로 생계를 꾸려가는 사람이 64% 입니다.
전형적인 달동네로 좁고 가파른 비탈진 골목, 큰비가 오면 역류하는 오 • 폐수, 불안정한 옹벽과 축대, 아침이면 벌어지는 화장실 쟁탈전, 계량기 하나를 여러 집이 사용해 세금으로 인한 주민갈등, 도시가스가 아직 공급되지 않아 지게 지고 연탄 배달 등 과거의 이야기로 전해지는 일들이 효자지구(곱배기마을)에서는 지금까지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주민 모두가 행복 두배

도시재생을 통해 효자지구는 "곱배기마을"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방범시설인 CCTV와 가로등을 설치하고 소방도로를 확보해 마을 사고 및 재해 발생 시 긴급대처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옹벽과 축대 정비가 필요합니다.
좁고 가파른 비탈길에 난간을 설치하거나 교체를 통해 안전보행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오래 방치된 빈집을 없애며 가스집단공급시설,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을 설치하는 등 마을주민의 숙원 해결을 원합니다.
마을 주민 소통의 장인 마음센터와 공원을 만들어 마을관리, 빨래방, 건강 교실, 공동주방, 공동작업장, 회의 공간, 쉼터 등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마을에 활력과 수익 창구가 될 마을 구판장을 통해 마을주민이 직접 만든 메주, 된장 및 청춘밥상 만들어 판매할 것입니다.

근대 철도 역사의 산실 관사골

1935년 일제 강점기 철도직원 관사가들어서며 마을이 형성되었고,
1942년 중앙선 개통으로 영주가 철도 요충지로 떠오르면서 사람들이 모여들어 이 확장되었습니다.
현재 관사를 제외한 건축물 중 절반 이상이 무허가 주택이며, 슬레이트 지붕도 절반 가까이 됩니다.
2003년 철탄산 남단 주거 취약지역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인근 신사골, 향교골만 진행되었습니다.
낡은 건축물이 오밀조밀 밀집해 있어 재해가 발생하면 제대로 대응하기 힘들어 안전에 취약합니다.
소방도로가 없고, 상하수도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주택이 많으며 아직도 마을 공동화장실을 쓰는 가정도 상당수 있습니다.
도시가스는 전혀 보급되지 않는 등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마을 안길은 균열, 싱크홀이 발생하여 보행 안전성이 낮고, 인접 학교 통학로 인근에 빈집이 많아 우범화의 위험성은 높습니다.
이런 마을이 새로 태어나기 위해 인접 학교 학생들과 연계하여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마을 개선방안이 나왔고 이를 채택하여 진행 중에 있습니다.

노인이 살기 좋고 학교 다니 기 좋은 동네

근대 철도 역사의 산실 관 에 서 힐링마을 상생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마을 곳곳 옹벽과 축대 난간을 보강하고, 소방차 진입이 가능하도록 마을의 도로 폭을 넓힙니다.
마을 골목길을 정비하는 동시에 마을 전체 상하수도 시설을 정비합니다.
가파른 경사로에 목재데크 계단 및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하는 칙칙폭폭안전보행로를 조성합니다.
마을 공동 시설인 부용 어울마당 앞 공터에 주차장을 조성합니다.
레일파크 마을센터를 마을 공원에 신축하여 마을주민을 위한 텃밭, 평상쉼터, 지압로 등을 설치합니다.
열차 모양의 게스트하우스인 ‘열차하우스’를 만들어 평상시엔 주민 교육 및 휴식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마을 주민 대부분인 노인이기에 지역 요양병원과 연계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내 요양보호사를 양성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에 대한 생활도움지원을 합니다.
인접 학교 학생들도 주민의 일부로 참여하여 교촌특구 프로젝트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통해 부용대를 활용한 문화예술 공연, 학생 자신들을 위한 동아리 아지트, 마을 어르신 돌봄 프로젝트, 집수리 사업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채택되어 새뜰마을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